‘옷소매’ 다시 한번. 종영 아쉬움 토크쇼로 컴백
지난 1일 인기리에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역들이 다시 뭉친다. MBC에 따르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옷소매 설 특집 토크쇼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준호, 이세영을 비롯해 이덕화와 궁중 멤버들 등 드라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옷소매 붉은 끝동’의 가시지 않은 여운을 다시 되새길 예정이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 삼아 조선 왕 정조 이산(이준호 분)과 후궁 의빈 성씨가 되는 궁녀 덕임(이세영 분)의 애절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해 11월 초 첫 방송 후 승승장구를 이어가더니 지난 1일 방송된 최종회는 17.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10인이 출연해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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