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이 사과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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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제주도행 비행기에서 소음 낸 것과 관련해서 사과했다.
20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놀러 왔어요^^ 지금 우리 셋 너무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제주도로 떠나기 위해 비행기 타는 모습과 이지현과 아이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러면서 이지현은
"비행기에서 롤러코스터~ 착륙~ 마치 놀이공원처럼 아이들이 떠들어서 같이 타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ㅜㅜ 꾸벅 ㅜㅜ"이라는 사과의 말을 덧붙였다.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출연해서 남매를 홀로 키우는 모습 보여왔다. 특히 아들 우경이가 ADHD 확진받았다는 것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
2022년에도 한류는 계속된다. 세계를 놀래킨 챈슬러!
2021년은 한류의 해가 아니었나 싶다. 2021년 뿐만 아니다. 2022년은 더 기대되는 해가 될 듯싶다.. 영화, 드라마, 음악에서 계속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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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챈슬러의 소식이다. 미국의 빌보드, 틴보그 등에서 챈들러의 ‘미드나이트’를 ‘2021년 베스트 K팝’으로 선정하며 집중 조명되었다..
틴보그는 챈슬러의 ‘미드나이트’를 ‘2021년 베스트 K팝’으로 꼽으며 “올해 가장 그루브한 디스코다. 언제 어디서나 심지어 공중 화장실에서도 일어나서 춤을 추고 싶게 만들게 하는 곡”이라고 극찬했다.
챈들러에 대해서는 “위켄드를 연상하게 하는 부드러운 가성”을 매력으로 꼽으며 “힙합, R&B, 팝에 이르기까지 폭넚은 음악 스타일을 지닌, 한국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챈슬러의 ‘미드나이트’는 빌보드 평론가들이 뽑은 2021년 베스트 K팝에도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챈슬러를 두고 “마이클 잭슨도 미소짓게 했을 가성 보컬”이라며 “매끈한 디스코팝으로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개코의 래핑이 어우러진 ‘미드나이트’는 다프트 펑크를 연상시킨다”라며 “세계 최고의 팝스타들도 이 곡을 들으면 내가 녹음했다면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챈슬러는 지난 10월, 55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미드나이트’는 타이틀곡으로,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피처링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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